중구점 | 턱관절치료,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입니다

날짜 : 2019년 5얼 8일

이름 / 생년 : 김민기 / 1992년생

 

치료 받기 전 나의 증상은 어떠하였나요

 

치료 받기 전 잘 때 이갈이와 이악물기 습관이 심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턱관절에

무리가 와서 턱관절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너무 불편해서 아침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상태로 오래 방치하여 비대칭증상도 심화되었습니다.

 

청구경희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으셨나요

 

침치료, 추나치료 그리고 보조장치치료,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추나치료 후 침치료

그리고 물리치료의 순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조장치는 하루에 8시간 이상

잠을 잘 때 끼고 하였습니다. 추나치료는 처음에는 아프지만 치료가 진행됨에 따라

통증이 완회되어 내가 점점 나아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는 느낌이 없었지만 김범준 원장님이 치료를

받고 나서는 몸이 좋아지고 턱에 제대로 돌아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치료를 마친 후 현재 증상은 어떠한가요

 

거울로 볼 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턱이 제자리로 돌아오니 아침에 통증도 완화되엇고

내 얼굴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왜 이제서야 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증이 좋아지고 얼굴도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솔직히 말해 진료비가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나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프면

어떤 투자를 하더라도 몸을 낫게 하길 원합니다. 자신이 몸이 편해지고 아침에 눈을 뜨기가

부섭지 않기 위해 치료를 선택했고 친절하신 원장님이 피드백으로 점점 나아지는

턱을 보며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